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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소속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성인지관점에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란 주제로 2014년 공공기관 직장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 ·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창녕군의회 군의원을 대상으로 ‘성인지관점에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내 직원들이 업무능률을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을 하여 직장내 성희롱을 예방하고, 성희롱에 기인한 문제가 생길 경우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해 밝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 되었다.
강의를 맡은 사)마산사랑의 전화 소장 방미혜씨는 ‘성인지관점에서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은 실태파악과 문제점, 성희롱의 유형과 사례, 성희롱의 예방 대처법, 성희롱예방을 위한 직장인의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과 동료간의 존중받는 직장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은 연 1회 1시간이상 성희롱․성매매 방지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되어 있다.
또한 여성의 사회진출 증가에 따른 평등문화의 확산을 위한 성희롱 예방교육은 건강한 직장문화의 올바른 정착을 도모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