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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울진! 친환경농업 무한웅비!
  • 편집국
  • 등록 2007-10-10 1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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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회 친환경농업대상 휩쓸어
 
울진군(군수 김용수)은 2007.10.27 농림부가 주관하는 제4회 친환경농업대상에서 친환경농업 우수지구부문 우수상과 생산자부문 장려상을 휩쓸어 다시 한번 친환경농업의 메카로서 자리메김하는 쾌거를 올리게 되었다.

이번 친환경농업대상 우수지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온정농협(농협장 정종근)은 2003년 금천, 덕산지구에 대규모지구조성사업을 시작으로 유기자원생산시설, 광역살포기 도입 및 친환경농업 확대교육 등 정제된 친환경농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해 2006년말 현재 친환경실천 농가수 361호에 생토미 외 8개 품목, 240ha로 식부면적 398ha의 60%에 달하는 친환경인증 실적을 보이며 이번 수상이 친환경농업의 기반조성과 자재공급 등 환경농업을 농협 경제사업의 핵심모토로 삼아 적극 추진해온 결실이라고 볼 수 있다.

생산자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강문필(서면 쌍전리)은 1987년부터 20여년동안 『친환경농업은 인간을 지키는 생명산업』이라는 신념으로 채소․특작분야의 친환경농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했고 현재 한살림생산자단체경북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기경작지 17.7ha에서 친환경농법으로 건고추,당귀,야콘,당근,콩 등 유기농산물을 생산하고 유기콩으로 산골된장, 간장 및 산골솔잎과채 등 가공품을 생산․판매하여 일반 친환경실천 농업인보다 훨씬 높은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친환경농업대상에서 각 부문별(지자체, 우수지구, 생산자)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며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입지를 다잡았으며,고품질 안전농산물의 최고 생산기지로서의 역할뿐 아니라 DDA와 FTA 등 농산물 수입개방화시대에 유일한 대안인 친환경농업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친환경을 실천하는 농업인들에게는 높은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울진군관계자는 2002년부터 관행농법을 과감히 탈피하여 친환경농업을 군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해 2005년 제1회 친환경농업대상 지자체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고, 2006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곡류부문(쌀)과 채소부문(유기고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5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로하스 농업특구지정, 친환경분야 각종 학술대회 유치 및 대한민국 LOHAS 인증 등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업의 으뜸 군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2006․2007년 친환경실천면적의 규모화․집단화를 유도하였고 인증단계를 무농약에서 유기재배로 한 단계 끌어올려 단지의 내실화 및 친환경농자재 생산시설 확충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수도작 위주의 친환경농업에서 채소․특작분야 친환경농업으로 품목 다양화 등 독창적인 시책을 적극 추진해 온 결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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