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 1998년과 2008년 두차례 도민체전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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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경상북도체육회는 2017년 제5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지로 영천시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경북체육회는 지난 29일 체육회 5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도민체전 현장 실사단 조사 등 그동안 후보지 선정을 위한 종합평가를 거쳐 영천시를 최종 확정했다.
3년 뒤 개최지를 영천으로 선정한 것은, 이미 1998년과 2008년 두차례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바 있고, 2010년 국제클럽 오픈태권도대회와 올해 제61회 영천 세계군인 육군5종 선수권대회, 내년 2015년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제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또 2016년 영천경마공원이 준공되면 영천시는 풍부한 경험과 스포츠시설 인프라를 갖추게 된다.
최근 영천시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중인 영천경마공원과 세계 최대 항공사인 미국 보잉사와 손잡고 항공부품산업이 본격화 되면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우수기업의 투자유치가 활발해지면서 타 중소도시의 멘토로까지 부각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2017년 도민체전은 역동적으로 달라진 영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체전이 될 것이며 문화와 경제는 물론 300만 도민의 가슴을 감동시키는 체전으로 완벽하게 준비 하겠다"고 유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