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전국 최대의 다목적 체육관 등 행복도시를 위한 선진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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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포항] 포항시가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를 만들어 가는 동시에 시민 모두가 적어도 한 종목을 즐기면서 모두가 건강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포항시는 문화예술은 물론 스포츠와 레저가 생활과 하나가 되는 ‘문화생활형 도시’를 목표로 2011년 3월 스포츠아카데미의 문을 열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을 뜻하는 ‘7330 프로그램’을 보급 확산하고 있다.
포항스포츠아카데미는 축구, 배구 등 생활체육 33개 종목과 조정과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스포츠 8개 종목에 대한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종목들이 정원을 초과할 정도로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또한 지역 내 경로당과 노인 회관을 직접 방문하여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밴드체조 및 건강체조 등 다양한 강좌를 운영하는 어르신 건강 수명 연장 프로그램과 직장인들을 위해 공단에 직접 방문하는 순회 프로그램 및 소외계층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새터민자녀 순회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가 1종목 이상의 생활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도 포항시는 기존의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실내수영장 외에도 경북 유일의 야구장과 다목적 체육관인 ‘만인당’, 흥해체육관, 국민체육센터, 사격장, 아이스링크, 해맞이정구장, 형산강파크골프장, 흥해실내체육관, 송도게이트볼장, 동해승마장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장애인과 다문화가족 등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전국 최대 규모의 전천후 다목적체육관 ‘만인당’은 전천후 생활체육의 요람으로 배구, 농구, 핸드볼,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국제규격을 갖춘 연속 3면의 양덕축구장 및 풋살구장, 가족레포츠로 각광받는 플라잉디스크 골프장을 건립하는 등 40여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을 확충, 보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활체육 참여가 어느 때보다 중요시 되고 있다”면서 “기대수명 100세,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를 맞아 건강한 삶을 통한 행복한 도시 포항이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언제나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