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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중앙동 지역주민과 함께 영화보는 날 운영
  • 유재환 기자
  • 등록 2007-02-27 1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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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문규)에서는 구도심 활성화와 지역주민 화합을 위해 중앙동에 거주하는 남녀노소 지역주민과 각 동 직원 등 350여명을 초청해 영화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2007. 2. 27(화) 오후 6시부터 중앙동소재『삼백집』에서 중앙동민 및 초청시민 350여명이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 전주시 고사동 영화의 거리에 있는 영화관 프리머스시네마 전주점 3호관에서 오후 7시 10분부터 2시간 동안 영화 복면달호를 관람한다.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한 복면달호는 코미디 영화로 차태현, 임채무, 이소연, 정석용, 이병준이 출연하며 김상찬, 김현수가 감독한 것으로 내일의 ‘락스타’를 꿈꾸며 지방 나이트에서 열심히 샤우팅을 내지던 봉달호(차태현)와 그의 목소리에서 신이 내린 천상의 뽕필(뽕짝의 Feel)을 발견한「큰소리 기획」의 장사장(임채무)의 잘못된 만남으로 시작, 트로트의 황태자로 급부상하나 고난과 시련이 따르는 감동 20%와 웃음 80%로 속이 꽉 들어찬 실속형 웃음을 선사한다.

전주시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솔선수범하므로써 중앙동 뿐만 아니라 전주시 전 지역에서 구도심 활성화 사업에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행사 추진으로 전주 구도심 지역을 문화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고 지역주민 화합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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