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설계사 배치, 올 2월부터 연말까지 여성들 일자리 찾기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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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 여성복지회관이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취업설계사를 배치, 올 2월부터 연말까지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이번 사업은 종합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며 맞춤형 여성취업 지원과 재취업 후 취업지속력 강화를 위한 사후관리지원사업, 직업능력훈련 및 창업지원 확대, 여성새로일하기 네트워크 구축 등 통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개인 맞춤형 취업알선을 위해 구직여성의 적성검사, 직업교육, 이수현황, 경력사항 등을 바탕으로 취업을 알선하고 면접에 어려움을 느낄 때에는 취업설계사가 면접에 동행 안내한다.
기술교육은 홈패션, 양재, 옷수선(리폼), 우리옷만들기, 생활도자기, 퀼트, 포토샵 등 11개 반 220명이 참여하고 자격증취득교육인 제과·제빵기능사, 한식조리사, 피부관리사, 예쁜글씨 POP 등 8개 반 185명이 참여한다.
취미·교양교육은 생활요리, 영어회화, 힐링명상(기공체조), 라인댄스, 요가, 다도예절, 사군자, 민요, 민화, 통기타교실 등 9개반 25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취업지원반은 핸드드립, 네일아트, 퓨전떡, 천연염색, 한지공예 등 140명이 참여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받고 있다.
김순자 여성복지회관장은 “여성복지회관은 여성교육전문기관으로 결혼과 육아문제로 단절된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를 도모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과정 및 취업지원반을 운영하는 등 취업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 자아실현의 성취감을 통한 행복한 가정생활과 원만한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복지회관에서는 직업 능력에 필요한 여성에게 기술교육, 자격증취득교육, 취미․교양교육, 취업준비반 등 상반기에 4개 분야 35개 과목을 개설해 교육생 800여명을 모집해 3월 7일부터 7월 7일까지 4개월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