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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종합연수타운건설“기본협약 체결”
  • 조영창 시민기자
  • 등록 2007-10-10 10: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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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천종합연수타운건설“기본협약 체결”

제천종합연수타운 건설계획이 지난 10월1일 확정됨에 따라 관련 3개 기관 대표가 기본협약을 체결하여 제천종합연수타운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것으로 전망된다.

월9일 오후2시 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기본협약 체결식에는 정우택 충청북도지사와 엄태영 제천시장, 박세흠 대한주택공사사장이 참석하여 체결하였다.

 

이날 체결식은 후원기관인 건설교통부 및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를 비롯해 시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이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기본내용에 따른 조성 위치와 면적은 제천시 신월동 및 봉양읍 미당리 일원 2.98㎢이며 1단계로 1.69㎢에 대해 대한주택공사의 용역결과에 따라 협의조정하고 2007년중에 착수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는 11월 이전에 서울에서 ‘수도권 연수기관 유치설명회’를 열고 연수부지 매각 손실범위 내에서 지구 내.외의 기반시설을 건설한다는 내용이다.

또 충청북도는 3개기관 이상의 연수시설을 유치하고 특목고 설치를 적극 지원하며 가칭 “제천종합연수타운 조성사업 지원에관한조례”를 제정하여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법원․검찰청사 및 종합문화예술회관 등 4개 이상의 기관 및 3개 이상의 연수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며 용역과정에서 시청사 이전도 검토할 계획이다.

 

시는 또 부지 분양가 저감을 위해 폐기물처리 및 상.하수도 시설에 대한 원인자 부담금 감면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이날 협약식에서 충북도와 제천시, 대한주택공사가 이를 성실히 이행 할 것을 약속하며 손을 맞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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