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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25 19: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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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5일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및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2014년도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을 전년도에 이어 금년에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민간보조사업 대표자 및 회계실무책임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체 제작한 『민간보조사업 관계자 교육 자료』를 이용하여 보조금의 신청 및 교부절차, 보조금 집행 및 회계서류 구비요령,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보조사업 집행 역량을 높였다.

군은 매년 민간보조사업 집행실태에 대하여 자체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감사에서는 보조금 집행 적정여부 뿐만 아니라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비율 준수 여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여 세금계산서 등 정당한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고 허위로 작성하여 정산하였을 경우 보조금을 회수할 방침이다.

또한, 체크카드 미사용, 증빙서류 없이 수당 정액 지급, 보조금 용도 외 사용 등 전년도 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준수 여부에 대하여도 감사하여 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이 사업목적에 적정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매년 보조금 관련 교육 및 감사 등을 실시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보조금을 지원받는 민간단체 스스로가 책임과 역할을 다하여 공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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