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내 예술단체와 연습공간 제공, 공연지원 사업 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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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5일 전당 내 프레스센터에서 지난 2월 공고 후 심사를 통해 선정한 공간지원 사업 단체를 발표하고 이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내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간지원사업 단체는 지난 2월 공고를 통해 신청 받은 단체 중에서 서류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안동음악학회’, ‘BAND ON’, ‘안동 MBC어린이 합창단’등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이들 단체에 대해서는 올 1년간의 활동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차기년도 사업연장 여부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들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기획공연과 자체 공연을 최소 1회 이상 개최해야 하며 연습실 사용 및 기타 공연장 사용에 우선권이 주어진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간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단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공공 공연장의 역할 수행뿐 아니라 문화융성시대를 맞아 문화예술기관으로써의 역할에 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