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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예회관 3월‘문화가 있는 날’ 공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20 13: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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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문화예술회관은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소외 지역민의 문화적 격차 해소를 위해 3월 26일 수요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하우스 콘서트‘김가온 재즈 트리오’ 공연을 한다.

‘하우스 콘서트’는 객석이 아닌 무대에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새로운 형식으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없는 공간에서 연주자와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서로의 감성을 소통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의 공연이다.

이번 하우스 콘서트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결합시키는 다양한 작업을 통해 재즈 대중화를 추구하는 국내 최고의 ‘김가온 재즈 트리오’로 김가온(피아노), 정영준(베이스), 차준호(드럼) 3명의 뮤지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가온은 서울대 작곡과를 졸업하고 뉴욕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후 귀국하여 재즈분야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있는 젊은 재즈피아니스트이다. 또한, 베이스를 맡은 정영준은 2012년 리더스폴(Reader’s poll) 아티스트로 선정된 실력있는 뮤지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드럼연주자 차준호는 현재 호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육자이면서 동시에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훈의 ‘가로수 그늘 아래에 서면’과 칸타루페섬(Cantaloupe Island), 김가온의 라이크 더 아더 데이(Like the other day) 등 다양한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가온 재즈 트리오는 “치유의 음악을 연주하는 재즈 연주를 통해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다”라며“김가온 재즈 트리오와 만남이 관객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티켓가격은 무료이며, 관람등급은 초등학생이상 입장이 가능하고, 무대에서 관람하는 만큼 선착순으로 100명에 한해 예매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2014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문화가 있는 날 특별프로그램지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창녕군이 주관, 그리고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후원하며, 공연비 전액을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공연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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