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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리랑 캠프’ 진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3-19 19: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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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제2교도소, 2014년도 제1기 상습규율위반자 인성교육 실시
 
최근 강력 범죄가 증가하고 수용시설 내 규율위반 수용자가 늘어나는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북부제2교도소가 2014년 제1기 상습규율위반자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아리랑(我理郞) 캠프’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상습규율위반자 10명을 선정해 이달 17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경북북부제2교도소와 한국인성개발연구협회는 업무협약을 맺고, 2주간 총 40시간 일정으로 상습규율위반자 및 중경비수용대상자의 반사회적 성격 및 행동에 대한 치료 목적으로 자존감 증진, 감정통제 훈련, 분노조절, 대인관계 기술함양 등의 능동적인 교육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2014년부터 기존 교육일정(연간 9기, 100여명 수료)보다 교육일정을 확대(월 1회 교육, 연간 120여명 수료) 실시할 계획이며 ‘아리랑(我理郞) 캠프’는 2009년 8월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총 47기 495명의 수용자가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에 동참하고 있다.

신동윤 소장은 “상습규율위반자 인성교육을 통해 많은 수용자들이 자존감을 회복하고 건전한 수용생활 및 반사회적 성격을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것이 ‘국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건설'을 위한 지름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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