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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규제개혁 TF팀 본격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18 1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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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박근혜 대통령의 규제개혁 혁파에 대한 중요성에 맞추어 지역내 기업투자 저해 및 서민생활 불편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하여 규제개혁 TF팀을 구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규제개혁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8개 분야 19개 부서가 참여하여 자치법규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 수요자 중심의 규제 발굴․개선, 불합리한 행태 개선 등으로 인한 애로사항 해소, 규제개혁 추진역량 강화 등의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분야별 현장의 고충 규제를 발굴하여 상급 기관에 개선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의 TF팀 8개 분야 가운데에서도 기업투자 및 일자리 창출, 에너지 및 지역경제, 도시계획 및 개발, 서민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는 경제도시실은 관내 기업투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실장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자체 TF팀을 구성하여 한발 앞선 규제개혁의 선도적 역할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경제도시실은 부서 내 조례․규칙 28개(조례 23개, 규칙 5개)을 전수 조사하여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하고, 수시로 팀 회의를 열어 규제개혁 마인드 확산 교육과 기업 애로사항 및 서민생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지방규제 신고 및 고객보호센터 설치, 맞춤형 기업지원 및 투자유치 시책 추진, 분야별 관련단체 간담회 및 현장방문 등을 통해 규제개선 등 투자 활성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불합리한 자치법규나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발굴 개선하여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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