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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샘솟는 배움터! 행복학습센터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17 17: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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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달부터 군민들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각 읍면에 행복학습센터를 설치하고 3월부터 2개의 행복학습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상남도 주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보조금 1천 5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군비를 포함해 총 2천 500만원의 사업비로 이루어진다.

먼저 대지면과 부곡면 두 개의 행복학습센터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차후 나머지 12개 행복학습센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를 수용하여 대지 행복학습센터에서는 천연염색반과 풍물반이, 부곡 행복학습센터에서는 한지공예반과 풍물반이 개설된다.

특히 대지면에서는 지난해 행복지팡이 사랑방 시범마을 운영으로 이루어졌던 천연염색반이 올해 행복학습센터 운영 프로그램으로 이어져 심화과정 수준으로 학습 일정이 마련되었다.

군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각 읍면에 설치되어 지역 주민 주도로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할 수 있는 거점 평생학습의 장으로 마련된 공간이다. 행복학습센터가 우리 군민들의 자아성취와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훈훈한 사랑방과 같은 행복이 샘솟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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