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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노후주택 위험전기시설 일제점검 나서
  • 이광열 기자
  • 등록 2014-03-13 21: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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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탄산변에 노후된 주택들과 노후된 전기시설 등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
 
[fmtv 영주] 영주시 상망동 소재 산업전기(주) 안현모 대표와 직원 14명이 한국전기안전공사경북지사 후원으로 지난 12일 상망동 관내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화재위험으로부터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가구등 취약계층 9개동 40여가구 노후전기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위험 노후전선, 콘센트, 등기구 등을 교체했으며 자재비용은 산업전기(주) 부담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주시 상망동은 철탄산변에 노후된 주택들이 많고 노후된 전기시설과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항상 화재로부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현모 산업전기(주) 대표는 ”최근 고유가로 생계가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들이 난방비가 저렴한 전기용품을 많이 사용하며 화재위험으로부터 노출돼 있어 노후된전기시설을 일제점검했다“며 ”화재위험 예방과 전열기 안전사용으로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노후시설 점검 정비를 실시하게 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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