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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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 ‘희망의 스타하우스’ 2호 준공식이 11일 영천시 고경면 가징계길 천 모씨(57세) 집 마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승훈 영천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 김영석 영천시장, 이대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명동 상공회의소 회장, 성금 기탁자, 무료 후원자, 기관·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현판 제막, 스타하우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1억원의 성금 기부로 1호 스타하우스를 탄생시킨 (주)화진 조만호 회장의 두 번째 성금이 2호 스타하우스로 이어져 뜻깊은 자리가 됐다.
영천시는 지난해 4월 실무추진사업단을 구성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새 보금자리 마련에 돌입했으며 다수의 신청 가구 중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은 지 오래돼 벽체에 금이 가고 붕괴 위험이 큰 주택에서 다섯 식구가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구를 대상가구로 선정,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주택은 ㈜화진 조만호 회장의 지정기탁금 중 일부인 4,000만원과 홍익건축에서 무료 설계, 유림전력에서 전기 공사, 대한지적공사영천지사에서 경계 측량 후원을 받아 집수리자활공동체를 통해 방3개, 거실, 주방, 욕실 구조로 판넬조립식 50㎡ 규모로 신축하고 유석권 법무사에서 무료 등기를 하는 등 여러 기관·단체에서 보내완성됐다.
한승훈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들의 성금과 후원이 없었다면 스타하우스도 없었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영천시복지를 위한 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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