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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계 집단휴진 대책마련 나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4-03-10 12: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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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10일 대한의사협회가 정부의 ‘원격진료, 의료법인화 반대, 건강보험 개혁’ 등을 주장하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안동시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환자의 생명권 보호와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의료기관 설득 및 업무개시 명령 등을 통해 진료 정상화를 유도하고 있다. 환자들이 붐비는 월요일 특성상 더 큰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유기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안동시에 따르면 시내 의료기관은 종합병원 3곳을 비롯해 15개 병원과 150여개의 의원 등 총 160여개가 있다. 이번 파업에는 160여개 의원 가운데 치과, 한의원을 제외한 72개 일반의원이 해당된다.

시는 앞서 지난 6일 일반의원 72곳을 돌며 업무개시명령서를 전달하고 불법 휴진할 경우 의료법 제64조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 실시계획을 통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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