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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주요투자사업 현장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3-07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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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주요투자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개선방안과 보완사항을 점검하는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을 가졌다.

군은 7일 오전 김상욱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사업소장 등 간부공무원 20여명이 대합면 주매리 우포늪 생태체험장을 방문했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총 8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대규모 사업장으로 오는 6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전시 및 관리동, 농․특산물판매장, 관찰로, 수생식물단지 및 생태 체험장 등의 시설물과 환영홀, 수생식물존, 라이브존, 체험존, 영상존, 전망대 등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생태체험장은 가물치․메기․붕어․미꾸라기 잡기, 쪽배타기, 논고동 줍기 등으로 꾸며져 우포늪의 생태를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점검단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의 전체 시설물을 직접 하나하나 점검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하고, 점검을 통해 도출된 10여건의 개선 및 보완사항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반영될 예정이다.

이을중 기획감사실장은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우포늪과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미 개장된 산토끼 노래동산과 현재 조성중인 에코롯지, 곤충어드벤처관이 개장되면 새로운 생태체험학습과 탐방문화를 창출 할 수 있어 창녕군이 생태관광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주요사업장과 각종 공공시설물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군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분기별로 공공시설물 현장점검의 날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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