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은 지난 4일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말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과 기산국악당에서 매주 화, 수요일 주4회 군민을 대상으로 가야금교실을 운영한다.
산청군은 지역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 확대와 문화체험 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문 강사를 활용하여 2010년부터 매년 20~3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우리나라 국악운동의 선각자인 기산 박헌봉 선생의 국악부흥과 계승 정신을 선양하기 위하여 지난해 선생의 출생지인 산청군 단성면 남사마을에 건립한 기산국악당과 산청문화예술회관 2개소에서 각각 운영한다.
군은 기산 박헌봉 선생의 뜻을 기리고 국악문화 계승 발전을 위하여 매년 10월 기산국악제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가야금 교실 운영, 기산 사물놀이팀과 산엔락 모듬북 육성 등 우리 전통음악의 이해를 높이고 문화체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악을 사랑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