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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군수 김충식) 4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과수 새기술보급대상 농가 80여명과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과수산업 육성대책의 일환으로 지역의 과수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과실 생산에 필요한 시설현대화사업과 과수 새 기술보급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대상자를 상대로 사업추진설명회를 개최했다.
군은 한․칠레 FTA 대응으로 2005년 창녕군 과수산업발전계획을 수립한 후 2006년부터 2013년까지 관수, 관정, 모노레일, 작업로포장 등의 기반시설을 마련, 지난 12월부터 2014년도 사업 신청자 접수를 받아, 창녕군 농어업․농어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하여 선정된 대상자를 사업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과수 새 기술보급사업으로 추진하는 우산식지주대, 단감품종갱신, 농작업로 개설사업, 전동가위 등 5종에 대한 사업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설명회를 통해 대상농가들의 본 사업목적과 내용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여 적기에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대상농가에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본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내 과수농가의 고품질 과실생산과 더불어 생산비 절감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