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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에서는 시민체감행복사업의 일환으로 3월부터 공립나무병원을 운영하며, 평소 식물의 병충해나 생육장애 등으로 곤란을 겪었던 시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공립나무병원에서는 식물생리·생태, 병해충 등 각 분야별 담당자를 두어 시민들에게 무료로 식물 상담 및 처방을 하게 되는데,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동시에 운영한다.
오프라인의 경우는 화분에 식재된 식물은 수목원 교육연구실로 직접방문하여 처방을 받고, 노지에 식재된 식물의 경우는 상담자의 현장 출장을 통하여 상담이 이루어진다.
온라인의 경우는 5월부터 운영이 되는데, 대구수목원 홈페이지(www.daegu.go.kr/Forestry)의 나무병원 코너에서 질문하기 게시판을 통해 상담 및 처방이 이루어진다.
대구시 남정문 수목원관리소장은 “오랜 숙원사업이던 공립나무병원을 금년에 수행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며, 우리 대구시민들께서 평소 불편하셨던 식물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