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해위험 가능성이 있는 저수지, 양수장 등을 중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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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군은 해빙기와 영농기를 앞두고 3월 3일부터 28까지 수리시설 및 재난대응 체계 일제 점검·정비를 통해 재난예방과 영농편의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리시설 관리자의 안전 및 농업용 물 관리 의식을 고취 시키며, 농업기반시설 관리규정에 따라 재해위험 가능성이 있는 저수지, 양수장 등을 중점 점검하고 보수·보강 한다.
군은 사업장 및 재해 취약 수리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계획을 수립하고 11명으로 편성된 안전 점검반을 중심으로 3월 3일부터 대상시설 조사 및 안전점검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중점점검 대상 시설물은 대규모 신설 저수지 2개소, 저수지 188개소, 양수장 37개소, 집수보 387개소, 암반관정 132개소, 소규모 농업시설 및 절개지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고 판단되는 지구다.
군은 일제 점검결과 위험요인 발견 지구에 대해 응급 안전조치 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예산확보 등 지속적인 관리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정부 정책인 ‘저수지 주민대피계획 수립용역’이 기 발주돼 시행중이며, 2013년 재해위험 저수지로 지정된 D등급 2개소에 대해서는 사업착수 1개소 설계심사 중 1개소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침하 등으로 붕괴의 위험이 많으므로 대형사업장과 재해취약 수리시설에 안전관리실태 점검·정비를 통해 군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