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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안동]안동시는 25일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업수행기관장, 참여노인 9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36억2천200만 원을 투입해 문화재 관리사업을 비롯한 5개 유형34개 사업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공익형 쓰레기배출지도 계도사업 외 14개 사업에 1,140명, 교육형 도서관 독서지도 도우미사업 등 3개 사업 180명, 복지형 전통문화 체험지원사업 외 5개 270명이 참여한다.
또 연중일자리 사업으로 사랑나눔 무료 급식 지원사업 외 1개 사업 54명, 시장형으로 도시락배달사업 등 12개 사업에 190명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수행기관은 대안노인회 안동시지회와 안동시니어클럽,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단법인 공감, 경안노회 유지재단 안동교회 등 5곳에 위탁해 운영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노인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인복지 향상과 더불어 노인문제 예방 및 사회적 부양부담 경감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연차적으로 사업규모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부터 시작한 노인 일자리사업은 해마다 증가해 왔으며 올해도 지난해보다 234명이 증가한 1,834여명에게 다양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노인들의 사회생활 참여와 경제활동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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