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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 홈페이지, 주인공이 돼 보세요.
  • 편집국
  • 등록 2014-02-21 21: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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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어린이회관은 2014년 4월부터 홈페이지 메인에 “나도 주인공이다”코너를 만들어 어린이들의 멋진 사진을 선정하여 올리게 된다. 홈페이지에 주인공이 된 어린이들의 사진은 연말에 어린이회관에서 발간하는『꿈나무 동산』에 소개된다.

13세 미만 아이들은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으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예쁘고, 멋진 사진과 짤막한 사연을 기한 내에 담당자에게 메일로 보내주면 추첨을 통해 선정하여 3개월간 주인공이 된다.

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는 4월부터 “나도 주인공이다”코너 신설 외에「관람예약 시스템」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예약 시스템은 지금까지 전화로만 접수한 관계로 업무시간 내에만 예약이 가능하여 매번 번거롭고 불편했던 것을 2014년 4월부터 시스템을 구축하여 홈페이지에서도 예약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어린이회관은 1983년 11월에 개관하여 30돌을 지나면서 시설 등은 조금 오래되었지만, 지속적인 전시물 교체로 꿈 누리관은 아기자기한 이야기로 알차게 꾸며져 있고, 어린이 기차와 회전열차가 있어 재미를 더해 주고 있다.

전시관 관람 외에도 4월부터 그림그리기 대회, 글쓰기 대회 등의 다채로운 문예행사와 연 3회에 걸친 아동극 공연, 어린이 과학체험 교실 등 다양한 체험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 구정․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항상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다.

대구시 이성현 어린이회관장은 “2014년에도 미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이 어린이회관을 찾아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보고,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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