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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인문학기반 이야기산업 전진기지 구축한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2-21 14: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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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경북대학교 인문대학-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3자 협약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은 21일 경북대학교 인문대학,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과 인문학기반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정부 3.0시대 중앙정부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야기산업의 성과도출을 위해 경상북도의 강점인 인물·역사·유·무형 문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문화콘텐츠 산업화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사업발굴 및 국비사업 공동유치 △ 경북 이야기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클럽 운영 및 공동연구 △ 문화콘텐츠산업분야 정보 교류 및 교육·기술 자문지원 △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의 업무에 대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특히 산·학·관·연 전문가로 구성된 스토리텔링클럽을 운영해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이야기를 발굴·장착하고 장기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을 통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이익배분시스템까지 도입할 방침이다.

또 문화융성의 바탕이 되는 인문정신의 가치정립과 확산, 인문학 기반 감성콘텐츠의 개발 등 실질적인 업무분담 및 추진을 위해 3자 협약을 맺는 것에 큰 의의가 있으며 타 기관 업체에까지 네트워크를 확장해 이야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준한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야기산업의 성과를 도출하고 문화융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문화콘텐츠산업의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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