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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내륙지 수산물 유통센터 '첫 삽'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2-20 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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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완공 목표로 총 200억 원 투입
 
안동시 풍산읍 노리에 들어설 ‘내륙지수산물유통센터’ 기공식이 20일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북지역 최초로 건립되는 내륙지수산물유통센터는 2015년 완공을 목표로 총 200억 원을 투입, 47,815㎡ 부지에 연면적 5,032㎡ 규모로서 수산물 도·소매판매시설, 회센터, 다용도회의실, 공원녹지 시설 등이 갖춰진다.

그 동안 경북 내륙지역에는 수산물유통센터가 없어 지역 수산물 유통업체에서는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 건립되는 내륙지수산물유통센터가 완공되면 수산물 유통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또 유난히 싱싱한 활어를 선호하는 내륙 지역의 주민들은 수산물 산지에 직접가지 않아도 신선한 수산물을 싸게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현재 전국 최고의 농산물 유통 물량을 자랑하는 농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해 경북지역의 농수산물유통의 메카로 자리매김과 함께 하회마을 등 지역관광 자원을 이용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역량을 모아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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