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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지회(회장 권희성)는 2월 19일 산청군청 군수실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山志會』는 1989년에 창립된 “산청을 사랑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한 뜻 있는 젊은이들의 모임”인 봉사활동 단체로 2012년부터 향토장학금을 3년째 기탁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관내 장애인시설 성품 전달, 연말 불우 이웃돕기, 자연보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산청군과 산청군향토장학회는 장학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감과 증가하는 장학수요에 비해 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안정적인 장학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많은데, 이처럼 뜻 깊은 후원의 손길이 큰 보탬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