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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도지사, 창녕군 순방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2-20 17: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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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경남시대’를 표방하며 소통행정을 펼치는 홍준표 도시사는 20일, 창녕군을 방문해 경남도와 시군 상생발전을 위한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날 홍준표 도지사는 창녕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군정보고회를 통해 경남의 비전과 발전전략 보고회 등 군민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회에 앞서 김충식 군수는 ‘경남 도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귀한 걸음 해주신 만큼 창녕군의 당면한 과제와 현안 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과 성원을 쏟아주고 미래에 대한 상생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환영의 말을 전했다.

창녕군은 현안보고에서 미니 복합 타운 조성, 우포늪 생태관광 활성화, 창녕스포츠파크 확대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창녕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증축과 창녕읍 한성병원과 KT창녕지점 간 도로 개설사업 등을 건의했다.

그리고, 도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장가천 하천개수사업과 창녕읍 화전지구 농업용수 개발사업 등이 건의 되었다.

한편, 이번 홍준표 지사의 현장 방문은 시군과의 소통방안을 모색하고 시군간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하는 소중한 계기를 만들게 되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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