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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전통식품 마케팅전략은 여성들이 앞장서야
  • 이재열 기자
  • 등록 2007-02-26 21: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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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촌여성생활대학 개강식 열어
 
전남 해남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삼식)는 2월 23일 생활개선회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임 풍미식품대표를 초청해 전통식품의 상품화 방향 및 마케팅전략에 대한 특강과 생활대학에서 운영하는 5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으로 생활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유정임 강사는 특강에서 우리전통식품의 우수성을 가지고 평범한 주부가 김치명인과 중소기업청 신지식인 등 여성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이순자 생활개선회장은 “우리전통식품에 대한 우수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고, 생산보다는 가공과 유통을 통한 부가가치를 높여야 농촌이 살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농촌여성 생활대학은 ‘96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했으며 그동안 한식조리사 21명, 제과・제빵기능사 13명, 농산식품가공기능사 17명 등 51명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교육수료 후 5개 연구회(우리맛, 색, 가락, 농산물가공, 생활원예)를 조직, 육성하여 농촌여성 전문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유기농기능사, 전통규방공예, 생활원예, 천연화장수 제조, 소비자농업 등 5개 전문 과정을 3월5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해 이들 여성들을 농업・농촌을 이끌어 나갈 주체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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