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일대에 내린 폭설로 청송군 산하 전 공무원들이 주말도 잊은 채 제설·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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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강원도를 비롯해 동해안 일대에 내린 폭설로 청송군 산하 전 공무원들이 주말도 잊은 채 제설·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번 폭설은 강원 및 동해안 일대에 집중됐으며 청송에도 부동, 부남면 일대에 피해가 집중됐으며, 이에 따라 청송군은 자난 15, 16일 양일 간 전직원들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폭설로 피해를 입은 부동·부남면 일원에 피해 농가를 중심으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실시했으며 폭설로 고립된 마을진입로 확보와 피해농가 복구에 총력을 기울였다.
청송군은 이번 폭설로 비닐하우스 22동, 축사 5동, 농사용창고 6동 등 총 43건이며, 총 피해액은 2억 6천만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