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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보수사업 '총력'
  • 곽상호 기자
  • 등록 2014-02-13 20: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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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구역상 전체 502개의 리·통에 경로당 수는 568개로 평균적으로 동네마다 1개 이상...
 
[fmtv 상주] 상주시가 마을회관과 경로당 개보수사업에 팔을 걷고 매진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은 단순히 휴식공간이라는 개념을 떠나 다양한 문화활동은 물론 동네의 모든 대소사와 주거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명실상부한 종합복지공간으로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주시의 마을회관 및 경로당의 수는 행정구역상 전체 502개의 리·통에 568개로써 평균적으로 동네마다 1개 이상 두고 있어 그의 모든 주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으로 많이 이용을 하고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10년 이상된 마을회관이 77%를 차지하고 있고 고령화시대에 접어 들면서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이용률과 욕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따라 상주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개보수사업을 친서민 정책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선정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상주시의 마을회관은 인근 김천시의 306개소와 문경시의 240개소에 비해 월등히 많지만 지난 한해 동안 29억8천만원을 투입, 무려 226개소를 정비했으며 민선5기 들어 현재까지 61억8천8백여만원을 투입해 515개소의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대해 대대적인 개보수 정비를 실시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화합과 사랑으로 가득찬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생활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비와 함께 다양한 문화활동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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