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이주여성 남편, 자녀와 함께 고향에 갈 수 있도록 항공료 및 체류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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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울진] 울진군이 2010년도에 이어 5년째 ‘다문화가족 친정보내기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0년도 14가정 42명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57가정 171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오랫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들에게 남편, 자녀와 함께 고향에 갈 수 있도록 항공료 및 체류비를 가구당 2,500천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또한 결혼이주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주여성 취업인턴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울진군 관내에 종사자 2인이상 고용보험이 가입된 사업체에서는 결혼이주여성을 신규채용시 6개월간 인건비의 50%를 월 50만원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친정방문 지원신청은 2월말까지 주민복지과 여성정책팀으로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향방문이 곤란한 가구에 대해 친정방문 지원을 통해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해주고 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제적으로도 자립할 수 있도록 결혼이주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