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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필 농림부장관, 포항지역 '폭설피해 농가 찾아'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3 0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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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홍 포항시 부시장과 권오을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격려...
 
[fmtv 포항]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 지난 7일부터 내린 폭설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를 찾아 피해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장관은 12일 김재홍 포항시부시장의 안내로 피해 현장을 찾아 폭설에 따른 농업분야 피해현황을 보고받은 후 토마토 하우스재배 피해 농가와 양돈 축사 피해 농가를 찾았다.

이 장관은 “생육 중에 있는 토마토가 피해를 입고 돈사가 붕괴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조속히 피해를 복구할 수 있게 동원 가능한 인력․장비 등을 최대한 지원토록 하고 농식품부 복구지원 예산이 최대한 지원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폭설로 인해 포항시의 농업분야 피해는 44농가에서 108동의 비닐하우스와 12동의 축사, 5개동의 농사용 창고가 붕괴돼 13억 9천여만원 상당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폭설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오는 6,4지방선거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권오을 예비후보가 죽장면 상옥리 마을 피해 주민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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