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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전국의 밤업소만 골라 '금품 훔친 범인 검거'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13 01: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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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15개 시·군에 있는 다방, 카페 등 숙소에 침입해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fmtv 청송경찰서] 전국을 무대로 심야시간대를 이용 다방,카페 등 숙소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청송경찰서(서장 최상득)에 따르면 12일 심야시간대 종업원들이 잠들어 있는 다방, 카페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피의자 김모(42세)를 검거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피의자 김씨는 지난달 11일 청송읍에 있는 모 다방 숙소에 침입해 현금 6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이달까지 경북 등 전국 15개 시·군에 있는 다방, 카페 등에 침입해 1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출입문이 열려진 업소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진술함에 따라 폐점시 출입문 등의 잠금장치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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