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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창녕지사(지사장 강병문)에서는 지난 5일 지사 회의실에서 공사감독원 및 현장대리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이행각서 교환식을 실시했다.
이날 강병문 지사장은 현장 실무자들의 노고에 매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청렴하게 일하는 환경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처리는 기본이며, 청렴한 생활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참석한 공사감독원은 임직원 행동강령 준수로 명예와 품위 유지 및 현장 직원과의 서로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현장 관계자는 일체의 불공정한 행위와 부당한 이익제공 금지 등 청렴문화 실천에 한명도 빠짐없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또한, 창녕지사장은 참석한 현장 직원분들게 『청렴식권』을 제공하여 외부직원 및 관계자들로 부터의 식사요청 등에 대한 부패발생 방지 및 부패제로를 만들어 청렴도 분야에서는 최고의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창녕지사에서 실시하는 청렴식권제는 식사시간에 인접하여 사무실을 방문한 고객이 업무관계자와 식사를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식사비 대납이나 혹시 모를 청탁 등에 대한 오해와 부담감을 해소하여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다는데 상당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