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정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추진, 48.5ha의 농경지에 안정적 영농기반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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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청송] 청송군은 수원공이 없어 농업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수원공을 개발해 가뭄지역을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 지역주민의 생활안정에 기여코자 부동면 라리 일대에 ‘황정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황정지구 지표수 보강 개발 사업은 수자원확보, 재해예방, 관개개선, 소득증대 및 주변지역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1개소(길이 194m, 높이 25.0m, 저수량 359천톤), 용수로 3,300m, 이설도로 1,039m 등의 시설을 2015년까지 완공, 48.5ha의 농경지에 안정적 영농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12년 사업비로는 사전환경성평가, 사전재해등 각종 행정사항 완료와 수원공에 편입되는 토지 310필지 484,902㎡ 및 지장물의 보상금 지급을 100% 완료해 정부시책사업인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 했으며,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지역농면들이 보다 편리하게 농업에 종사할수 있도록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