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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AI 유입차단 위해 차단방역활동 '총력'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2-05 19: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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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금 사육농가 260호에 소독약품 1,700ℓ 공급 등 AI 방역활동 박차...
 
[fmtv 김천] 전북 고창과 부안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8)가 전국 각지로 퍼져가는 가운데 김천시가 관내 AI 유입차단을 위해 차단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천시는 지난달 17일부터 AI 특별방역대책상황실을 24시간 가동중에 있으며, 김천 톨게이트와 대덕면 덕산리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축산관계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관내 전체 가금사육농가 260호에 대해 소독약품 1,700L 공급과 전화예찰을 1일 1회이상 실시하여 농가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시 방역차량을 동원해 소하천 주변 등 철새 출몰지 소독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AI 유입차단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에서는 농가모임을 자제하고 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닭 또는 오리 입식을 자제하되, 불가피한 경우에는 출하농장의 이동승인서 및 소독필증 확인을 철저히 하고, 농장 내부에 외부인과 차량이 가급적 출입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금농장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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