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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설맞이 농·특산물특판 28억원 판매고 올려
  • 박경근 기자
  • 등록 2014-01-29 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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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방법의 판로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
 
[fmtv 안동]설을 앞두고 안동시 농·특산물특판이 총 28억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안동시에 따르면 지난 1월6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인 옥션을 통해 안동 농·특산물 명절 특판행사를 운영, 현재까지 1억2천6백만 원을 판매했다.

또 도·소매 및 전자상거래를 통해서도 사과 17억6천만 원과 배 2억 원, 마가공품 7억원 그 외 농산물 2천3백만 원을 판매했다.

이밖에도 생산자 단체 및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도시 직거래 행사인 설맞이 송파구 농 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2개 업체가 참가해 안동사과 800만원과 안동소주 300만원을 판매했다.

판매에 앞서 안동시는 넓은 면적과 깨끗한 농산물이 생산될 수 있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농산물의 백화점이라 할 만큼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으며 다양한 방법의 판로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임중한 안동시 유통특작과장은 “안동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대도시 직거래행사를 추진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연결해 안동의 우수한 농산물을 소개하고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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