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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명소 발굴로 으뜸남구 만들기 추진
  • 편집국
  • 등록 2014-01-28 1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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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남구 지역에 산재해 있는 명소를 찾아 관광자원화 하는『살기 좋은 으뜸 남구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에 널리 알려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인 앞산과 이천동 고미술 거리, 봉덕 맛길, 문화예술생각대로, 대명 공연문화거리, 앞산 맛둘레길, 안지랑 곱창골목, 바다맛길” 등과 연계하여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를 찾아서 체계적인 관광시스템을 구축하여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머물고 싶고, 살고 싶어하는 으뜸 남구”를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

발굴대상은 “자연, 문화유산, 건물, 거리, 아름다운 정원 등 명소가 될 만한 공공자원을 비롯한 민간자원”을 대상으로 올 6월말까지 지역 원로의 자문, 역사적 문헌을 통한 자료수집, 홈페이지 명소제보 코너설치를 통한 자료수집, 각급기관단체 및 주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직접현장을 방문하는 등 폭 넓은 조사를 펼쳐 숨어있는 관광자원을 최대한 많이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발굴한 자원은 명소로서 가치가 있는지 여부를 심사하는 등 “관광자원으로서의 공식적인 인증절차를 거친 후, 체계적인 관광시스템을 구축”하여 구청홈페이지에 명소․명물 둘러보기 코너 설치 및 기존명소와 연계한 관광안내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남구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번 숨은 명소 발굴을 통해 남구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관광자원이 발굴돼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고, 지역경제 및 관광문화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주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명소 발굴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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