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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이방면 기관단체협의회는 2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21개 마을에 외롭고 어려운 독거노인 등 53명에게 백미53포(13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면민 위문에는 이방면 11개 기관단체(이방우체국ㆍ이장협의회ㆍ체육회ㆍ재향군인회ㆍ의용소방대ㆍ농업경영인회ㆍ농촌지도자회ㆍ바르게살기위원회ㆍ청소년지도위원회ㆍ적십자봉사회ㆍ이화농악단)가 참여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삶의 의욕을 불어 넣고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노홍석 이방면장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위해 다양한 계층에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닿도록 모두 적극 동참하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