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향토사연구회, 신국판 300페이지 분량으로 향토역사 연구지 골벌 16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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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영천] 영천의 향토 역사 연구지인 골벌 16호가 발간됐다.
골벌은 영천의 향토 역사를 연구·조사하고 영천을 연구한 학자들의 학술논문을 집대성해 매년 정기적으로 발간되는 영천향토사연구회의 향토사 학술지다.
신국판 300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된 골벌 16집은 특별기고 5편, 회원연구자료 2편, 답사기 2편, 그리고 부록으로 창간호부터 15집까지의 골벌 목차 등을 실었다.
특별기고는 백남대 대구한의대대학원 동양사상학과 교수의 ‘영천의 산수와 지리’, 이상국 문학(문화재학)박사의 ‘영천 은해사 백흥암의 역사와 불교 문화재’, 우인수 경북대사범대역사학과 교수의 ‘조선 선조대 지산 조호익의 유배생활’, 김학수 한국학중앙연구원장서각연구실장의 ‘17세기 초반 영천유림의 학맥과 장현광의 임고서원 제향논쟁’, 이소라 전 문화재청전문위원의 ‘영천의 아리랑’ 등이 실렸다.
회원연구자료는 김영모 회원의 ‘영천한방산업의 발달과정과 육성방안’, 최은하 회원의 ‘왕평 이응호의 삶과 예술’이 실렸다. 회원답사기는 정상용 회원의 ‘나무답사를 마치고…’, 김성희 회원의 ‘백학서원과 백학학원 답사’가 실렸다.
한편 골벌 16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전국 도립 시립 도서관, 각 대학, 중·고등학교 도서관에 배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