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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행복한 마을, 탐하 농촌건강장수마을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3 1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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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육성중인 창녕읍 탐하마을에서 22일 마을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건강장수마을 2014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창녕읍 탐하마을은 2013년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선정되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농촌노인과 예비노인에게 건강관리,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소득․경제활동 등 4개영역에 주안점을 두고 중점 지도 육성하고 있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추진위원회를 통해서 2014년도에는 노인안전 주거환경개선과 노인건강생활을 위한 환경정비, 노인 취미교양교실 운영 등 추진할 것을 협의하였으며, 농촌사회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문화 기반조성을 위해 1차년도 사업으로 노인안전생활지원, 마을환경정비, 노인취미교양 교육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추진위원회의를 마친 후 마을 은빛친구도우미(마을내 자원봉사자)들이 거동이 불편하고 기동력이 떨어지는 마을어르신 50여 명을 부곡온천 목욕봉사와 목욕 후에는 맛있는 식사도 같이 하면서 몸도 마음도 상쾌한 즐겁고 보람된 하루를 보냈다.

목욕봉사와 식사대접을 받은 마을어르신 하재권(80, 남)씨는 “요즘 살맛이 납니다. 풍물과 건강체조도 배우고 매일 마을 산책로에서 운동도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 마을은 노인들이 대접받는 행복한 마을입니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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