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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 성수품 물가안정 집중 점검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22 15: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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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서민생활과 밀접한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이 명절 분위기에 편승하여 요금 인상 우려에 대비해 가격 동향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하면서 서민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하여 물가안정관리 특별점검에 군수가 직접 발 벗고 나섰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22일 대합시장을 시작으로 24일에는 이방시장, 25일에는 영산시장, 28일에는 도내 5일장 최대 전통시장인 창녕시장을 방문하여 설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을 일일이 점검하면서 시장 상인회 임원들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2일 오전 대합시장을 직접 방문 설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 요금 등 물가동향 및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나온 지역주민들을 만나 설 선물과 차례용품은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다양한 지역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전통시장의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또한, 창녕군은 설 명절 농ㆍ축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 중점관리대상 28개 품목 수급상황과 가격동향, 불공정거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2개반 20명의 단속반을 편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1월15일부터 1월 29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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