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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 문제나 생활습관 등 개인별 행태 개선을 위해 2월부터 연말까지 열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열린 건강교실은 지역주민 중 금연, 비만, 영양, 운동처방, 대사증후군 상담등 건강 실천이 필요한 사람을 대상으로 전문인력과의 1:1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시 제공하며, 저염식 관리를 위한 염도 측정도 실시한다. 염도 측정은 집에서 국을 한 국자씩 담아오면 염도 측정과 저염식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운동 희망자 모집은 다음달 5일까지 운동 처방실 정기이용 운동 참여 희망자 10여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만19세 이상 창녕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운동 프로그램은 주2회(월, 금) 운동처방사의 기구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운동지도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열린 건강교실 운동 참여자에 대한 운영 절차는 참가자 중 희망자에 대하여 설문조사 → 사전 기초체력검사 및 영양(비만)상담 → 운동처방 및 필요시 대사증후군 검사 및 의사 상담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창녕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과 스스로 운동하는 습관을 형성하고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