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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농가가 원하는 벼 보급종 '전량 확보해 공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17 22: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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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광벼 등 7종 82톤으로 벼 재배면적의 50%확보, 벼 보급종 신청량 크게 늘어 풍년농사 기틀..
 
[fmtv 영천] 영천시는 농가가 원하는 인기 있는 벼보급종 전량을 확보해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되는 벼 종자는 국립종자원에서 생산한 우량품종으로 밥맛이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다수확 품종이다.

주품종으로는 운광벼를 비롯해 삼덕벼, 일품벼, 삼광벼, 칠보벼, 하이아미벼와 올해 신품종으로 지정된 백올찰벼와 새누리벼 등 8개 품종으로 삼광벼가 68%로 가장 많은 신청량을 보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벼 보급종이 부족해 민원발생이 많았다”며 “올해는 단지대표와 이동장에게 철저한 홍보를 통해 신청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였으며, 희망량 전량을 확보하기 위해 종자공급소와 관계기관을 방문, 물량확보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받은 보급종 종자는 오는 3월 29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며, 가격은 아직 미결정 상태이며 1월 중 공급가격이 결정되면 국고납가격이 정부수매가격 1등 가격보다 높아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차액을 20kg 포대당 약 6,000원 정도 보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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