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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15일 오후 2시 동부소방서 교육실에서 최근 농가뿐 아니라 캠핑시에도 사용이 늘고 있는 화목보일러에 대한 화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동구지역은 시내와 가까운 동대구역 일대의 신암동, 효목동, 신천동 일대를 제외한 팔공산 생활권의 경우 농촌적 성격을 강하게 띄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파계사 오토캠핑장이 새롭게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3년간 화목보일러 화재발생 건수가 ‘10년 167건에서 ’12년 207건으로 ‘10년대비 24%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화재 원인으로 보일러 과열(29%), 근접 가연물 방치(24%), 불씨 비화(15%) 순으로 나타나고 있어 화목보일러 사용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이 필요하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 보일러 주변에 가연성 물질 2미터 이상 이격 설치하며, 연통은 보일러보다 2m이상 높게 연장하여 설치하고, 연통안에 재 또는 찌꺼기가 쌓이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면 화재를 줄일수 있을것‘이라고 말하며 조그만한 주의가 화재를 예방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