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영천의 모든 것, '한눈에 볼 수 있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4-01-14 19:44:39
기사수정
  •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과 호흡 위해 디지털영천문화대전 2월부터 국내외 인터넷서비스 개시
 
[fmtv 영천] 영천의 모든 것을 원클릭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디지털 전자백과사전이 구축돼 내달 초 말 인터넷을 통해 국내·외에 서비스 된다.

영천시는 1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성영관 문화원장, 정국채 한국예총 영천지회장, 지역향토사학자, 문화관광해설사, 집필 및 검토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영천문화대전’ 편찬 완료 보고 및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행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이 그동안의 디지털영천문화대전 편찬 경과를 보고하고, 시연회를 가진 뒤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받는 순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영천문화대전 구축사업은 뉴미디어 시대에 영천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관광자원을 한글, 영문디지털로 집대성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전 세계인에게 글로벌시대를 열어가는 영천을 알리고 지역 관광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사업기간은 2011년부터 3년여간 진행됐다.

디지털영천문화대전은 ▶영천의 자연과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정치·경제·사회발전상 ▶종교 ▶생활과 민속 ▶문화·교육 ▶구비전승과 어문학 등의 영역으로 구성됐다.

수록된 자료는 모두 1,993항목에 200자 원고지 8,000매 , 멀티미디어 자료 2,000건에 이를 정도로 방대하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영천지역에 대해 이미 구축하고 있는 모든 자료들이 디지털영천문화대전과 연결된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의 문화·관광을 비롯한 영천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디지털영천문화대전이 선보임으로써,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과 호흡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