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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보건소. “건강한 마을 만들기”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4-01-13 18: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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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하여 농한기를 이용한 찾아가는 건강교실 등 “건강한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3기로 나눠 21개 마을을 운영한다.

건강한 마을 만들기 운영은 지역주민들에게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건강행태개선 및 마을 전체를 건강한 마을로 형성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프로그램 내용은 개인별 기초 설문조사를 토대로 암관리, 금연, 구강관리, 영양, 운동,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보건교육과 만성질환자 진료를 비롯한 대사증후군 검사를 실시하고 건강위험군 발견 및 치매검사로 지역주민들이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대사증후군 검사를 전. 후 비교 분석하여 함께 건강 문제를 해결 하고자 건강위험군 발견에 중점을 두어 운영 주기를 7주로 확대시행 하기로 하였다.

해마다 마을별 순회 건강교실을 운영한 결과 지역주민들의 프로그램 참석의지 및 개인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1기(1.07 ~ 2.28) 프로그램은 고암면 원촌 2구마을 등 7개 마을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매주 1회씩 7주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건강한 마을 만들기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자가 건강생활 실천 습관과 함께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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