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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군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 및 사건사고와 불법행위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목적으로 그동안 각 분야에서 개별적으로 운영중이던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기능적, 공간적으로 통합․관리하는 창녕군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추진 중에 있다.
통합관제센터는 군내에 설치된 방범, 재난, 교통, 초등학교 등의 CCTV를 24시간통합 관제함으로써 군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파수꾼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위하여 군은 금년도 1,352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1월 준공 목표로 군청 내 행복관 3층에 마련된 282.54㎡의 공간에 관제실, 장비실, 회의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관계부서 간 긴밀한 업무협의와 협조체계 마련하고자 경찰서, 교육지원청, 군 관련부서 22명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하여 시스템 구축에 따른 각종 제반 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 구축을 통하여 군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창녕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