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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지난해 동계전지훈련에 축구, 싸이클, 정구 등 120여개팀의 전지훈련 선수를 유치했다.
올해도 현재까지 축구 전지훈련팀 34개팀 1,300여명, 싸이클 8개팀 200여명 개팀, 정구 12개팀 130여명 등 60여개팀 창녕스포츠파크 등에서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 1. 5부터 1.21까지 전국 중등팀 9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창녕군수배 중등우수팀 초청 축구대회가 창녕공설운동장을 비롯한 2개 경기장에서 매일 경기를 펼치고 있으며 2월말까지 130여개의 전지훈련팀이 부곡온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등 매년 동계전지 훈련팀이 증가 추세에 있으며 부곡 온천내 업주들이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부곡온천장 내 지난 2013년 11월 준공된 창녕국민체육센터는 배드민턴, 농구를 비롯한 실내 경기종목과 실외 경기인 테니스 종목의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어 내년에는 더욱 더 많은 경기종목을 유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곡온천 전지훈련장은 겨울철 온화한 기후와 국내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부곡온천수(78˚C)를 이용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숙박에서 부터 식사, 온천욕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곳으로 명실공히 전지훈련의 메카로 부곡온천을 찾는 전지훈련팀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군에서는 전지훈련팀을 위해 안내전담창구개설운영과 체육시설 무료제공, 필요시 차량제공, 주요관광명소 무료이용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부곡온천관광협의회와 관련 업주들에게도 전지훈련팀이 부곡온천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그리고 1월중에는 축구, 싸이클 등 전지훈련 관계자와의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전지훈련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현재 늘어나는 체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기 조성되어 있는 스포츠파크와 인접해 있는 약70,000㎡의 부지에 축구장 3면과 야구장 2면 등 총15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스포츠 파크를 확대 조성할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부지매입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