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2일 이틀간 청송 얼음골에서 20여개국 300여명 선수 참가해 경쟁 펼쳐
<iframe src="//player.vimeo.com/video/83877476?color=c9ff23&autoplay=1" width="700" height="394" frameborder="0" webkitallowfullscreen mozallowfullscreen allowfullscreen></iframe> <p><a href="http://vimeo.com/83877476">201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아시아선수권대회 개막</a> from <a href="http://vimeo.com/user23846821">jopd13</a> on <a href="https://vimeo.com">Vimeo</a>.</p>
|
[fmtv 청송]올해 4회째 대회를 맞이하는 2014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겸 아시아선수권대회가 10일 오후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국제산악연맹(UIAA)과 아시아산악연맹(UAAA), (사)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 청송군이 주관하며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노스페이스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랭킹 1위에서부터 10위까지의 정상급 선수들과 22명의 한국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선수를 포함, 2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11일과 12일 이틀간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된다.
아이스클라이밍 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는 주최측이 5천만원을 상금으로 내걸었으며, 상금은 각 부문과 순위별 성적을 거둔 선수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아시아 선수권대회는 별도의 경기가 치러지진 않지만 최종 결과에서 아시아산악연맹에 가입한 국가의 선수만으로 순위를 매겨 시상하게 된다.
청송군은 이날 2015년 이후에도 청송에서 월드컵 대회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국제산악연맹 등에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청송군은 빙벽대회장 일대에 조성중인 빙벽밸리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여 클라이머들에게 청송대회가 매년 기다려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클라이머들을 위한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